오라이트 사에서 출시한 360 루멘 밝기의 미니 랜턴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지만, CR123A 배터리 1개를 이용하기 때문에 320루멘이라는 밝기를 자랑하죠.
*제원*
최대 밝기로 1시간 30분.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방열이 잘 돼서 손에 화상을 입거나, 심하게 불쾌감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켜는 방식인데... 가방에 넣어둘 경우 해당 버튼이 눌러져 저도 모르는 사이 불이 켜진 경우를 종종 겪었습니다.
측면버튼식 라이트의 숙명이겠지만... 참조하세요.
또한 클립은 역방향으로 부착돼 있어서 모자의 캡 부분에 끼워서 헤드 랜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해당 모델은 출시된 기간이 꽤 오래 됐기에 최근에는 더 좋은, 더 밝은, 더 오래가는 모델들이 많습니다.
지금 시점에 구입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밝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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